1943년, 서울의 한 작은 집에서 첫 아이를 잃은 여성이 고개를 들었다. 남편은 일본

군에 끌려가고, 집은 불에 타 버렸다. 그녀는 손에 쥔 쇠도끼로 지붕을 박차며 삶을 거

두기로 결심했다.

그날 밤, 그녀는 자신의 몸에 영혼을 빙의받았다. 구한말의 충신, 일제에 목숨을 잃은

여성 장사꾼의 정신이 그녀의 신체를 차지했다. 그녀는 다시 걸음을 내딛었고, 가난한 사

람들과 함께 암약을 만들기 시작했다.

일본군은 그녀를 체포하려 했으나, 그녀는 폭탄을 던지고 도망쳤다. 그녀의 이름은 '시어

머니'로 불리게 되었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편이 되었다. 그녀는 병원에서

의사를 만났고, 그와 함께 의약품을 조달하는 계약을 맺었다.

1945년 8월, 그녀는 일본군의 요새를 공격했다. 그녀의 팀은 소총과 쇠도끼로 무장했

고, 그녀는 직접 포탄을 쏘았다. 전투 중, 그녀는 자신의 몸에 새겨진 마법 문양이 붉

게 변하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그녀가 가진 힘이었다.

전쟁이 끝났을 때, 그녀는 생존자들을 모아 새로운 마을을 세웠다. 그녀는 자신이 과거의

영혼을 빙의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그녀는 그걸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제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