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현대에서 사고로 죽은 후, 고대 한반도의 유목민 부족으로 환생한다. 그곳의 사회

는 마법과 신앙이 교차하며, 인간의 영혼을 이용해 강력한 힘을 얻는 ‘영혼제’가 중심이

다. 환생자의 몸에 새긴 타투는 그녀가 이 세계에서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그녀는 부족장의 딸로 태어나지만, 어릴 적 친구였던 이재문은 그녀를 배신했다. 그는 그

녀의 영혼을 훔쳐 자신이 지닌 악마와 계약을 맺는다. 이로 인해 그녀는 가족을 잃고 부

족에서 쫓겨난다.

이재문은 고대에 헌터 시스템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시스템은 영혼을 사냥하는

전사들을 훈련시키며, 그들의 능력을 판별하는 던전이 존재한다. 그녀는 이 시스템을 통

해 복수를 꾀한다.

그녀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던전에 들어간다. 그곳에서는 영혼을 먹는 괴물들과 싸우며 자

신의 능력을 각성시킨다. 이재문의 영혼을 찾아내기 위해 그녀는 무리하게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배신의 상처가 분노를 불태우게 하고, 그녀는 이재문의 영혼을 손에 넣는 순간 그를 완전

히 파괴한다. 영혼제의 규칙에 따라 그의 영혼은 영원히 감옥에 갇힌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피해자다. 그녀의 복수는 완료되었으며, 그녀는 새로운 부족의 주인

으로 자리매김한다. 고대의 헌터 시스템은 그녀를 통해 다시 한 번 혁명을 맞이한다.